[카드]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영천경마공원 운영체계 구축

모·자회사 공동협의회 개최…운영 안정·소통 강화 방안 집중 논의

[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대표 윤각현)와 노·사 대표가 2026년 영천경마공원 성공 개장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