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002320)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총 6명 규모다. 전무 1명·상무 4명 총 5명이 승진했으며, 신규로 1명이 전무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사업의 운영효율을 극대화하며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진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시스템 쇄신 및 미래 지속 성장 동력을 확고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무
△최진호 △박명규
◆상무
△허윤정 △조홍제 △조광수 △송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