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오는 3일 서울 서초동 新사옥에 글로벌 브랜드 홍보관인 ‘삼성 딜라이트(samsung d'light)’를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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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sung d'light’ 외관 |
‘딜라이트(d'light)’는 디지털(digital)과 라이트(light)의 합성어로 ‘디지털 세상을 비추는 빛’을 뜻하며, 디지털기술이 제공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모든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d’는 digital(디지털)외에도 dynamic(역동적인), dream(꿈), diversity(다양성) 등 복합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방문객들이 디지털에 기대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의지를 표현한다.
‘삼성 딜라이트’의 전체적 콘셉트는 인류의 근원인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 가치를 담아 자연의 빛, 대지, 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으며, 3개 층은 각각 그 기능에 따라 ‘디지털 라운지’, ‘모바일 플라자’, ‘글로벌 갤러리’로 구성돼 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디지털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기쁨이며, ‘삼성 딜라이트’는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소망을 담고 있는 공간”이라며, “디지털미래를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 딜라이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