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은 고객접점별 서비스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하고 이들 전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명의 고객서비스 우수 직원들을 싱가폴 최고 서비스 기관인 Service Quality Center에 위탁교육을 보내 선진 서비스를 체험케 한다.
현대해상 CS 추진부 주계훈 부장은 "해외 선진 서비스 체험은 서비스 시행 주체인 직원들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
하는 과정"이라며 " 직원들의 CS 의식제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