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러 스포츠카 ‘SLK-Class’와 지난 2월에 출시된 럭셔리 SUV ‘The new M-Class’를 시승할 수 있는 특별 시승 행사를
갖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 스포츠카 SLK-Class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 시승 행사는 서울 반포, 강남, 대치, 수원, 인천, 대전 등 전국
6개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전시장을 방문해 원하는 차종과 시간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승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고급 골프 용품 액세서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특별 시승 행사에 제공되는
SLK-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모델로 수입 자동차 스포츠카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린(지난해 200대) 모델 중의
하나이다.
The new M-Class 는 M-Class의 최신 모델로 전세계적으로 64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최고급 럭셔리 SUV 모델이다.
류인하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시승해사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체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