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50년간 전 세계 헤어 트렌드를 주도해온 비달사순은 매년 S/S, F/W 2회에 걸쳐 헤어 트렌드를 발표하며 전세계 여성의 헤어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비달사순 스타일링 뉴왁스 시리즈를 이용한 2006 S/S 헤어 트렌드 쇼가 청담동 The Show Gallery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5가지 타입의 뉴 왁스 시리즈 출시와 함께 발표된 2006 S/S 헤어 트렌드 룩은 비달사순의 2006 S/S 글로벌 헤어 트렌드를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다섯가지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비달사순 고유의 버건디와 실버 컬러로 통일된 행사장은 비달사순의 다섯가지 스타일의 비쥬얼과 왁스 신제품들로 데코레이션 됐으며 비달사순 전속모델 송주를 비롯한 5명의 탑모델들이 올 봄과 여름에 유행할 5가지의 헤어 스타일을 헤어쇼를 통해 보여줬다.
비달사순 전속 스타일리스트인 정운과 임진옥이 연출한 2006 S/S 헤어 트렌드는 ‘Five Code’라는 테마로 5가지 각기 다른 텍스처와 스타일의 헤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는 비달사순 스타일링 뉴 왁스 시리즈의 출시와 새로 발표한 다섯가지 헤어 스타일은 올 봄과 여름의
헤어 트렌드를 리드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