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화장품은 기능성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인 A3F[on]의 2006년 모델로 최근 영화,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최지나와 1년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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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한국화장품이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A3F[on]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기능성화장품 A3F[on]은 네이밍에서 풍기듯 과학적이고 기능적인 제품으로 한국화장품은 최지나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
특히 그녀의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는 특별한 프리미엄을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감각적인 면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지나는 한국화장품 A3F[on]전속모델로 CF를 비롯해 잡지, 미용지 등에 대표모델로 활동하게 되는데 1년 계약에 모델료는 1억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영화 같은 광고로 주목받고 있는 A3F[on]의 새로운 CF는 'Pore Manage Serum' 신제품 출시에 맞춰 모공케어를 통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3월 중순부터 방영 예정이다.
향후 A3F[on]은 최지나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기능성화장품 대표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