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훈 기자 기자 2006.03.02 18:40:07
[프라임경제] 오는 5일 용인에서 열기로 했던 자동차 경주대회 ‘ECSTA TIME TRIAL(엑스타 타임트라이얼)’이 일주일 연기돼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날인 오는 5일 경기일원에 눈이 내릴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