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성 기자 기자 2006.02.28 12:09:01
[프라임경제]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은 28일 “앞으로 어딜 가던 간에 최선을 다해 할 것”이라며 출마여부에 대해 “필요로 한다는데가 있다는데 대해 다행이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안해본 일에 대해 주저할 뿐 행정이나 경영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