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2006년 무방부제 승부를 선언하고 '무방부제. 무카페인' 비타50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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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비타500 브랜드 사이트가 오픈 예정에 있으며 "따자마자 한병 더 페스티벌"행사를 실시하여 대대적인 판촉전략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무방부제, 무카페인 비타500의 출시를 통해 광동제약의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타500은 2001년 출시하여 53억의 매출을 기록했고 2002년 98억, 2003년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04년에는 854억원, 2005년에는 10월에는 출시 4년만에 생산 10억병을 돌파, 1210억원의 매출을 올려 발매 5년 연속 성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