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8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맺은 1사1촌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농업과 방문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상담과 피해예방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농업 관련 품목인 농기계, 농자재, 종자, 비료와
자동차, 건강식품, 이동전화 등에 대한 상담과 농업,이동전화, 자동차, 건강식품 관련 소비자문제와 피해예방 대책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