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 승마, 스파, 오션월드, 수목원 등을 갖춘 사계절 복합레저휴양단지
대명콘도는 비발디파크, 설악, 단양, 양평, 경주, 쏠비치, 제주에 이어 변산반도와 비발디파크 내 맞은편에 새로운 휴양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변산콘도가 2008년 7월초 오픈예정으로 공사중이며 비발디파크에 퍼스트클래스를 위한 세컨드하우스인 소노펠리체가 2009년 11월 오픈예정으로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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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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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대명리조트 변산은 총 504개로 이루어진 객실은 패밀리 199실, 스위트 268실외에 노블리안 37실로 올해 7월초 개관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해안을 모티브 삼아 탄생한 유럽풍의 고급리조트인 대명리조트 변산, 아름다운 서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을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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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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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명콘도는 패밀리, 스위트, 노블리안, 레지던스의 3가지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으며 노블리안 멤버쉽은 실버, 골드, 로얄A, 로얄B 타입의 객실로 구성되어있고 스위트형은 두 가족이 충분히 사용 가능한 89,1㎡(27평)로 대명리조트의 대표 상품으로서 일시불 가입시 7%가 할인되며 리조트회원이 되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시설 등의 다양한 회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007년에 110m 초대형 파도풀을 확장한 오션월드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 현재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3만평 규모지만, 내년에는 1만여 평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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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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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되면 비발디파크,단양,설악,경주,양평,쏠비치,제주,변산의 직영체인 및 체인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명콘도는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 관리까지 1:1 담당제를 통한 특화된 고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최고 VVIP멤버쉽인 소노펠리체를 별도 분양하고 있는데 분양 두달만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노펠리체 단지에는 조경 9홀, 퍼블릭 18홀, 승마장, 4만평의 수목원, 메디컬센터(양. 한방) 회원만의 특화된 클럽하우스에서 맞춤서비스(특급 호텔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최초로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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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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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 (02) 2222-5912
■ 홈페이지 : www.deamyungcond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