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물없이 씹어서 양치하는 치약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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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넣으면 기포가 생기면서 용해돼 치아내의 프라그(치면세균막)와 유해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덴포는 잇몸 사이 사이까지 공기방울이 침투, 세정해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해 주며,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고 구강내의 세균을 살균, 세정하는 제품이다.
덴포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에 하루 2.5~3회로 세정 횟수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어린이가 이닦기를 꺼릴 때, 야외활동 등으로 칫솔질이 불가능할 때, 입안이 건조한 노인이나 입 냄새가 심한 사람 등이 필요할 때마다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
게다가 단국대 치대 예방치과 연구팀의 임상시험 결과 덴포를 2주간 사용했을 때 치아 표면의 세균막이 41.5%, 치은염은 85%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진보의 최정혜 마케팅팀장은 “신개념 치아세정제인 덴포는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물없이 간단히 양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충치와 입냄새 그리고 치주병의 주 원인인 프라그를 가장 빨리 가장 편리하고 쉽게 없애는 신발명품”이라고 소개했다.
문의전화 : 1544-2897 www.den-p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