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경식 CJ(주)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제19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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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은 이에 대해 “상공업계의 권익 대변과 회원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 회장은 지난 1994년부터 서울상공회의소 의원, 상임의원, 감사, 부회장 등의 역임해왔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으로 김상열 현 상근부회장이 재선임됐다. 한편 제19대 대한상의 회장은 내달 22일 임시의원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