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겨울 최대의 웰빙 히트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발 보온 깔창’이 전천후 인기상품으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아우어타운(www.nal.co.kr)은 러시아에서 직수입한 신개념의 보온 탈취깔창인 ‘마하까레’를 국내에 출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마하까레’는 과학기술의 강국 러시아 촉매기술연구소의 특허 신물질 촉매인 MAHG(Moisture Absorbing Heat Generator)를 이용해 개발한 혁신적인 신발 깔창으로 발 건강을 위한 과학적 진화의 최첨단이라고 자부하는 제품이다.
‘마하까레’의 작용 원리는 발에서 나는 땀과 촉매의 상호반응에 의해 사람이 가장 포근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인 섭씨 34도 전후를 유지하게 해 줘 신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냉기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한국건자재시험연구소의 공식 발열시험에서 섭씨 33.7도의 열이 난다는 시험성적도 획득해 제품의 신뢰성을 더해 주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족욕, 반신욕 등 발과 하반신 냉기 제거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철 발의 보온에 관심이 많은 군인, 경찰, 야외근로자, 농업 및 어업 종사자, 낚시, 등산, 골프, 스키인 들과 당뇨, 무좀 등으로 특별히 발 관리에 민감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고, 단체주문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겨울 제품 출시에 앞서 약 6개월 동안 임상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는 문병국 대표는 “발에 가장 쾌적한 느낌을 주는 약 섭씨 33.7도 전후의 온도를 유지해 주므로 겨울철에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더운 여름철에도 오히려 시원한 느낌을 주어서 사계절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웰빙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다” 고 말했다.
또 마하까레는 보온기능 뿐 아니라 촉매의 냄새 흡착과 흡습기능으로 인해 지긋지긋한 발 냄새와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곤란을 겪는 사람들의 고민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아우어타운은 ‘마하까레’의 국내시장 출시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후 마하까레의 국내 생산과 더불어 발 건강관련 제품의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문의 (02)577-8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