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23일부터 전점(일부점 제외)에서 가전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전 더블 에누리 큰 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점(일부점 제외)에서 핸드폰을 제외한 가전 전품목을 대상으로 2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추가 에누리를 해준다.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5만원,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0만원, 8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20만원을
추가로 에누리 해준다.
3월 1일까지는 PDP·LCD TV 단일품목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추가로 에누리를 해준다고
밝혔다. 단일품목으로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20만원, 4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30만원을
추가로 에누리 해준다.
이영준 가전팀장은 “이번 행사는 3월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대비해 사전에 업체와 협의해 준비했다”며 “인기 가전 위주로 5 ~ 1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추가 에누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