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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이은주 남매, 부친상 이어 모친상까지...

권지현 기자 기자  2008.05.23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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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과 그룹 무가당으로 활동 중인 이은주 남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재진-이은주의 어머니 최봉내 씨는 오래전부터 간경화로 투병하다가 지난 22일 상태가 악화되면서 23일 오전 9시 경 삼성의료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간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중이었던 상태여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이은주가 활동하고 있는 그룹 무가당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년전 아버지를 여읜데 이어 이번에 어머니까지 잃게 돼 남매의 상심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재진의 한 측근 역시 "이재진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실의에 잠겨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봉내씨의 빈소는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