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참여 건축문화선진화 연대 공식출범

[프라임경제] 공기업과 건설관련단체, 학회 등 41개 단체가 참여하는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연대’가 2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선진화연대는 대통령 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건교부와 공동발의 형식으로 출범하게 됐다.

선진화연대는 앞으로 건축문화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정한 경쟁체제 구축과 전문인력 육성, 대.중소기업 협력 체제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