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동시장이 한국기업에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SERI)는 '제 2의 중동 붐 가능한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중동 산유국을 활용하려면 국가 기업별로 시장 규모와 경제발전 수준에 맞는 차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SERI가 제안한 중동 접근 방법은 △대규모 수요가 존재하는 플랜트 및 엔지니어링시장 개척 주력 △IT·자동차 등 고급 내구재와 중동형 니치 시장 개발 △에너지안보 차원 원유와 가스개발 사업 참여 등이다.
'제 2의 중동 붐 가능한가?'(SERI제공) PDF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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