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팬택계열이 스카이와 큐리텔 서비스센터 통합에 나섰다.
팬택계열은 내수 2위 위상에 걸맞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경영방침인 ‘경영혁신’을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본격 실천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체계 개편에 나서고 있다.
이에 팬택계열은 신촌에 통합 서비스센터 1호점을 개설하고, 단순 AS가 아닌 남들과 차별화된 “또다른 만족(Another Satisfaction)”을 제공함으로써 제품에서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