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1월31일부터 2월 3일까지 일반투자자 및 금융회사민원담당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자교육협의회와 연계해 일반인 증권투자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 현황 및 증권투자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LG카드를 방문해 민원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의 소비자 상담 및 분쟁사례 해설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금융회사 직원의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