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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여론조사 46.7% 1위

여수MBC와 KBS순천방송국이공동, 권오봉 후보 27.8%로 18.9% 차이 나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6.01 0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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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여수MBC와 KBS순천방송국이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합동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민주당 권세도 후보가 46.7%를 차지해 27.8%를 얻은 무소속 권오봉 후보에 18.9%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고, 자유한국당 심정우 후보는 1.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권세도 후보가 30대·60대 이상에서 50% 이상의 지지도를 얻었으며, 40대·50대에서도 45%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얻는 등 모든 연령층에서 권오봉 후보를 앞섰다. 특히 30대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무려 33.7%, 60대 이상에서도 21.2%의 차이를 보였다.

다음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73.9%,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이 22.6%로 조사됐다. 60대 이상의 84.2%가'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을, 19~29세의 49.4%가 '바꿀 수 있다'고 응답했다.

후보 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이라는 응답이 37.3%로 가장 높았고, '후보 자질과 인물'이라는 응답이 34.2%, '소속 정당' (15.5%), '후보 출신 지역과 학교'(1.6%) 순이었다.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7.2%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고, 정의당(3.4%), 바른미래당(2.4%), 민주평화당(2.2%), 자유한국당(1.8%), 민중당(1.8%) 순이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여수MBC와 KBS순천방송국이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이틀간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면접조사 방식을 통해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이다.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