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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단 '함께 멀리 섬사랑 지역사랑' 봉사

해양구조협회, 동여수노인복지관, 관내 초등학생 등100여명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6.01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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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대는 지난달 31일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한국해양구조협회, 동여수노인복지관이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면 소횡간도 주변 해안가 환경개선을 위해 해안쓰레기 청소, 수중 정화활동 및 불가사리 제거 등을 실시했으며, 해양구조협회, 동여수노인복지관, 관내 초등학생 등100여명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바닷속을 청소하는 수중정화와 해안가에 버려진 페트병, 비닐,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줍고 해안가 환경을 개선하는 해안정화로 팀을 나눠 진행했다. 참가한 아동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바다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할수있는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횡간도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집안청소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한화케미칼 사회봉사대는 매년 섬지역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멀리 섬사랑 지역사랑'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섬지역을 방문,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화재로부터 인명피해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대는 환경나눔 활동으로 아름다운 해양환경 조성, 해양생물 구조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