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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롤로병원, 급성기뇌졸중 치료 1등급 병원 선정

전남 지역 4군데 선정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6.01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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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금순 제라르도 수녀)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7차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혈류공급이 중단돼 뇌세포가 죽는 질환으로, 단일 질환으로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하고,발병 이후 후속조치에 따라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 및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골든타임(뇌졸중 발병 3시간) 내에 의료기관에 도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심평원은 국민건강을 위해 급성기뇌졸중 진료를 잘하는 병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급성기뇌졸중환자를 진료하는 종합병원 이상 24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그 결과를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본 평가의 주요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1시간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첫 식이 전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이다.

한편 심평원은 평가영역을 구조, 과정, 결과지표로 구분해 종합점수를 산출,평가대상기관을 5개 등급으로 구분했으며, 전남에서는 성가롤로병원을 포함한 네곳만이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