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민경호 상무) 사회봉사단은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특별한 활동을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이어오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5월29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여수공장 내 14개 단위공장과 1:1로 결연을 맺은 14개 지역아동센터에 물품을 후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지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지니데이'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각 지역아동센터의 애로사항과 희망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LG화학 여수공장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지니데이는 예년과 달리 LG화학에서 봉사물품을 직접 선정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을 택했다.
실제로 센터 내부 리모델링을 요청하는 센터에는 리모델링을, 에어컨이 고장난 센터에는 에어컨을 지원하는 등 각 센터별로 시급하게 필요한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LG화학 관계자는 "각 지역아동센터마다 센터의 특징이 다르고 필요로 하는 것에도 차이가 있어 사전에 필요로 하는 물품을 조사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가지고 다양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여수지역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희망 Box' 행사 뿐만 아니라 중고교학생들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희망날개 교복나눔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