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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무원 출신 최환연·민애자 부부, 효자‧효부상 수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5.31 1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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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공무원 출신 최환연·민애자 부부가 효자‧효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한국효도회 광주광역시지부(회장 강원호)는 지난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효도회 중앙회(이사장 배갑제)에서 주관하는 '2018년 효행장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효행상으로는 유효준, 최환연, 민애자, 임채환, 노한섭, 차길남, 이정희, 조복자, 이미경, 양경훈, 김정민, 박병훈씨 등 12명이 받았으며, 장한어버이상은 박정임씨가 수상했다.

최환연·민애자 부부는 평소 부모님에 대한 효행이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부부는 올해 97세 되는 부모님을 정성껏 부양해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을 일구어 왔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평소 주위 어르신을 자신의 부모처럼 생각하고 보살피는 등 봉사정신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효자상을 수상한 최환연씨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총무국장과 경제환경국장을 역임한 후 정년퇴임했다. 효부 민애자씨는 광주광역시청에서 세정담당관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요금과장으로 정년퇴직했다.

한편, (사)한국효도회 광주지부는 매년 지역사회 '효' 문화 계승발전과 사라져 가고 있는 가정 효도 실천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전개하며 장한어버이와 효자‧효부를 발굴해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