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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배럴 '여름 협업 마케팅' 진행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5.31 1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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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Barrel)'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1일 알렸다.

쉐이크쉑은 여름철을 맞아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서핑 등 워터스포츠 용품으로 유명한 배럴과 한정 메뉴 '서프앤프라이'를 출시하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서프앤프라이는 쉐이크쉑 시그니처 크링클컷 프라이에 허브마요 소스와 베이컨, 그린 어니언을 올린 제품이다.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쉐이크쉑과 배럴 로고가 함께 디자인된 바캉스 용품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지에서 옷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해주는 '드라이 서프 버킷'과 '비치 타월' '핀 뱃지'를 내달 8일부터 쉐이크쉑 매장과 배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한편, 쉐이크쉑은 시즌 캠페인 일환으로 내달 20일 양양 죽도 해변에서 배럴과 서핑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쉐이크쉑 X 배럴 서핑 스쿨'도 운영할 예정이다. 내달 11일부터 배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 가능하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여름을 상징하는 서핑 패션 브랜드 배럴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쉐이크쉑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분위기랑 어울리는 브랜드와 협업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