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최형식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6·13 지방선거 본격 선거전이 시작된 31일 관내 곳곳을 찾아 펼친 유세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은 '담양플랜 9대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 날 '담양플랜 9대 전략'과 관련해 "△군민 원탁회의 △현장행정 강화 △대탕평과 통합을 위한 각계각층의 공동정책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소통과 통합으로 군민 화합을 이루겠다"며 "△단체자치와 주민자치 역량강화 △군정 전반 혁신 △주민자치를 통한 미래 천년의 성장 동력 확보 △풀뿌리 민주주의 학습장 조성 등 자치와 혁신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특히 "농정을 군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신6차 산업'을 통해 농업 소득을 향상시키는 한편 농정 예산을 본예산 대비 20% 이상 확대하고 농정·유통·연구체제로 개편해 농정을 직접 챙기는 등 강한 농업 군을 만들겠다"며 "△깨끗한 인사 △청렴한 공직사회 △통계에 기초한 경영 행정 △2국 체제 조직개편 등을 통해 시대를 리드할 혁신형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문화 관광 및 공교육 등의 비전도 함께 제시하며 지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사람과 자연, 문화와 역사, 전통과 현대, 농업과 정원이 융합된 '담양다움' 정책개발 △천년기념사업 추진 △해동주조장 문화재생 △담주 다미담 예술구 △슬로시티 전역화 △추월산 케이블카 설치 등 1000만 문화 관광시대와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교육 지원예산 대폭 확대 △특성화 중학교 육성 △대안교육 강화 △의무급식 확대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등 공교육과 대안교육이 융합한 인문학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풀뿌리·사회적·마을기업 집중 육성 △벤처단지 조성 △담양산업 단지 내 화장품 전문 업체 집적화 추진 등 기업하기 좋은 기반 조성 및 청년이 함께 하는 벤처 기업도시를 만들겠다"며 "△2030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 △전통정원 특구 지정 및 국립전통정원 연구센터 유치 △천년 숲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저소득 농민과 서민, 노인, 여성, 장애인 및 다문화, 소외계층 일자리 확대(장애인 일자리센터 및 노인일자리 센터 건립) △도시가스 공급 확대 △작은 영화관 설치 △임산부, 영·유아지원 등의 민생경제와 민생복지로 군민이 살기 좋은 담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형식 후보는 "9대 전략을 통해 주민의 삶에 그늘진 곳이 없도록 두루두루 살피는 등 '모두가 행복한 담양 건설'에 앞장 서겠다"며 이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