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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GI 2018' 7월 중국 태창·상하이 개최

CFPL·CFEL 챔피언 한 자리서 최강자 가려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5.31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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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 이하 스마일게이트엔터)는 현재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의 챔피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승을 다투는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이하 CFGI 2018)'을 오는 7월 중국 태창과 상하이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현재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가 열리고 있는 중국(CFPL)의 상위 두 팀과 브라질·필리핀·베트남(CFEL)의 시즌 1 챔피언들이 모이고, 초청팀 자격으로 북미의 카본까지 총 6개 팀이 참가해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오는 7월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태창에서 조별 예선전부터 준결승을 진행하고, 29일에는 상하이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엔터 실장은 "CFGI는 CFS에 출전 가능성이 높은 최고 레벨의 프로게임 팀들이 맞붙는 대회"라며 "연말 CFS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개최되는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많은 팬들의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최근 베트남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CF 모바일 인비테이셔널도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 팀이 참가가 확정됐으며, 총상금은 5억50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