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르마그룹이 홍콩 법원과 금융감독 기관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힛빗(HitBTC)'에 대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카르마그룹에 따르면, 해당 거래소는 상장을 위해 카르마그룹으로부터 이더리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카르마코인 상장 기한에 대한 어떠한 업데이트도 제공하지 않았고, 약속된 날짜까지 이더리움을 환불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계약 당시 힛빗은 지난 4월20일까지 상장 관련 업데이트 및 의무를 완료하기로 했었고, 거래소는 마감일인 4월20일까지 끝날 것이라는 보고만 했지만 약속한 모든 의무를 기한까지 완료하지 못하고 이후 막연한 예상 소요시간만 추정해 회신했다.
이에 카르마그룹은 힛빛에 의해 벌어진 일들을 사기라고 보고 소송을 진행, 홍콩 금융감독원에 보고할 준비 절차를 진행중이다.
조지 구그닝 카르마그룹 CEO는 "카르마팀은 투명성과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윤리를 추구한다. 암호화례 경제의 시조들은 자유를 옹호했지만 100%의 자유는 100%의 책임을 동반한다"며 "현시점부터 카르마는 홍콩 금융감독원과 함께 해당 거래소의 합법성을 조사해 정의가 승리할때까지 계속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