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암군은 영암읍 5일시장 주변에 청년상인 창업점포에 입점할 '푸른돌 청년상인 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푸른돌'은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전남도의 청년상인 브랜드 네이밍으로 지난해 9월 영암읍 5일시장 주변 영암읍 동무리 72일원이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
점포 10개소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 요식업 및 공예디자인 청년 점포, 청년일자리 북카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경 입주할 계획이다.
점포 운영자의 창업을 지원할 교육훈련생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21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어야 하며, 대학졸업예정자(졸업직전 학기 학점을 이수)는 신청 가능하나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교육훈련생들이 최종 선발되면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디자인, 컨설팅 등의 창업교육이 시행되며, 90% 이상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통해 초기 창업지원금(1000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