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31일 기관단체장, 지역 언론인,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안전을 책임질 '고흥군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민 안전을 위한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고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 청사 6층에 430㎡(130평) 규모의 총사업비 14억5400만원(국비 7억2700만원, 도비 2억300만원, 군비 4억7500만원, 교육청 4900만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 경찰관실, 영상분석실, 장비실 등이 있으며, 전문 관제요원 등 25명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지금까지 부서별, 용도별로 분산 운영 중인 500여대의 CCTV 영상을 통합관제 함에 따라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