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됨에 따라 빈틈없는 선거경비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31일 오전 9시 경비경호계 사무실에서 청장·2부장·경비교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경비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
경비상황실은 이날 개표 종료시까지, 지방청(1)·경찰서(12) 등 총 13개소에 설치해 24시간 운영되며, 지방청에서는 도내 선거경비상황을 총괄 관리할 예정이다.
5월31일 오전 6시부터 6월13일 오전 6시까지는 경계강화, 투표일인 6월13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시까지는 갑호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면서 정당대표 등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는 물론, 투·개표소 등 경비를 철저히 해 평온한 선거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