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축산업협동조합에서는 오는 6월1일 부여군유스타운 대강당에서 농업인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접수를 받아 무료진료와 장수사진촬영, 액자제작, 이미용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무료진료는 농업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관절과 척추질환 등을 상담하고, X-RAY 검사, 물리치료 등을 진행한다. 장수사진은 전문사진사가 어르신들의 사진을 찍고, 액자까지 제작해 선물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부여축협 조합원 중 만67세 이상부터는 무료진료가 가능하고, 장수사진은 만 71세 이상이어야 한다.
정만교 부여축협 조합장은 "한평생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셨던 어르신들을 위해 아픈 몸도 돌보고, 장수사진도 찍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오셔서 검사도 받고, 사진도 찍고, 이미용 서비스도 받으며 하루 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