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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중국 웨이디엔·JHE 기업과 수출 협약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5.30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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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지난 29일 중국 대형유통 업체인 웨이디엔․JHE 글로벌(알리바바 ISP)기업과 전라남도 농식품의 체계적인 유통과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웨이디엔 기업은 2013년에 세워진 쇼핑플랫폼 기업으로 현재 209개 지역에 7200만개 모바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JHE 기업은 2008년부터 중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견고히 다져온 기업으로 현재 한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 온라인 매장 유통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 농식품 기업의 중국수출을 위한 교육 지원과 지역기업의 매칭 및 가공제품 유통지원을 통한 수출 촉진 협력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웨이디엔의 오우양옌 대표와 JHE의 백정훈 전무이사는 "전라남도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 많은 물량이 판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중국 대형 유통회사와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농식품의 우수성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개척 다변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