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은행연합회, 금융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정부-은행권 소통 활성화 목적…경영효율성 제고, 청년채용 확대 의견 교환

이윤형 기자 기자  2018.05.29 08:54: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국은행연합회가 정부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금융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참석자들은 최근 경제·금융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권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등 정부의 금융 정책방향에 크게 공감하며 은행산업이 국가경제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구 위원장은 최근 은행권이 사회적 신뢰 회복 등을 위해 자율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 청년채용 확대 노력 등에 대해 감사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희망퇴직 활성화 취지를 설명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은행의 경영효율성 제고, 청년채용 확대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위한 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의 합리성·투명성 제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은행산업이 핵심서비스 산업으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국민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금융이 되도록 은행권과 경제·금융 등 각계 주요인사와의 소통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