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미지의 영역인 지능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로드북에서 '지능의 본질과 구현'을 펴냈다.
저자 이재현은 이 책을 통해 "니마시니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최소한의 리소스로 지능과 유사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이 책은 니마시니의 수학적·과학적·인문학적 증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능에 대해서 지나치게 학문적일 필요도, 어려워할 필요도 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지능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으므로, 누구나 지능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지식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공식은 더는 필요 없다는 것이 괴델의 완전성 정리가 주는 교훈이다.
이 책은 단순히 지능에 대한 철학적 담론도 아니고, 인공지능 구현 트렌드에 대한 책도 아니다. 오히려 철학적이고 트렌디하지 않아도 지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어떤 '가정'과 그 가정의 진지한 구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지능의 본질과 구현 가능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 책의 가격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