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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직영센터 태블릿 2종 판매 개시

파트너사 포함 66개점 확보

오유진 기자 기자  2018.05.28 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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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서울 홍대 직영점 포함해 총 66개점의 서비스센터 확보와 함께 직영점에서 태블릿 2종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웨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판매되는 태블릿은 올해 국내 출시된 10.1인치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라이트 WP'와 8인치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 2종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미디어패드 후속작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라이트 WP'는 30분간 최대 수심 1m의 침수로부터 보호되는 IP67 등급 방수 방진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화웨이히슨 기술을 도입해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 화웨이 자체 개발한 '기린(Kirin) 659' 칩셋 및 EMUI 5.1 도입을 통해 앱 실행 속도가 기존대비 30% 향상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은 지난 1월 등장한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10' 8인치 버전으로, 350g의 무게와 얇은 베젤로 높은 휴대성을 확보했다. 또 무료로 사용 가능한 모바일 버전 정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키즈 모드가 기본 탑재됐다.

화웨이 관계자는 "직영 서비스센터는 기존 오픈마켓 위주 태블릿 구입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LTE Wi-Fi 라우터 등 공식 판매 제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서울 내 무료 퀵서비스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1:1 카카오톡 상담서비스 △핫라인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라이트 WP와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 가격은 각각 39만9000원, 1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