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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동부경찰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5.28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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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와 북광주농협(조합장 구희호)은 동부경찰서(서장 김재석) 방범순찰대 경찰 80여명과 함께 28일 북구 용전마을, 용강마을의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하우스 22개 동을 철거하는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업인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심각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임직원과 동부경찰서 대원들이 2016부터 매년 하우스 철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용전마을 이현종(68)씨는 "일손을 찾기 어려운 시기에 농협과 동부경찰서의 도움으로 하우스를 철거할수 있어 벼농사를 제시기에 맞출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을을 전했다.

김일수 본부장은 "영농철 농촌인력지원을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 등기관 단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가 일손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