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 휘센 '교실 두 개 면적' 공기질 케어 입증

"차별화된 공기청정성능 앞세워 B2B 시스템에어컨 시장 적극 공략할 것"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5.28 10:22: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보다 넓은 공간에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휘센 시스템에어컨을 앞세워 에어솔루션 분야 B2B(기업간거래)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8일 휘센 시스템에어컨(모델명 RNW1450T2S)에 탑재된 공기청정기능이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C(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KACA-CAC-201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휘센 시스템에어컨의 청정성능이 국내 최대인 147제곱미터(㎡·약 44.5평) 면적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교실 면적이 20평대 초반임을 감안할 때 제품 한 대로 교실 두 개만큼의 면적을 청정할 수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3월 같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는데, 이번에 인증받은 공기청정면적은 그때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넓어졌다.

최근 들어 집안은 물론이고 사무실, 상가, 카페, 음식점 등 넓은 공간에서도 깨끗한 공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에어솔루션 분야의 B2B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공기청정성능을 인정받은 휘센 시스템에어컨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휘센 시스템에어컨은 PM1.0(지름이 1㎛인 먼지·1㎛는 100만분의 1m)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다. 또 △프리필터 △음이온필터 △극초미세먼지필터 △광촉매필터 △제균이오나이저 등 '5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이 적용돼 청정성능이 뛰어나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깨끗한 실내공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는 트렌드를 고려해 보다 다양한 모델에 차별화된 공기청정기능을 적용하며 에어솔루션사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