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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3000여명 방문, 이장호 감독 축사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5.27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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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선 도전에 나선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이 지난 26일 개최됐다.

중마동 소재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내외빈 및 많은 지지자 3000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양시 홍보대사로 있는 이장호 감독이 멀리서 찾아와 축사를 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의 삶에는 여유가 넘치고, 미래산업 유치로 경제는 활기차며, 전국의 관광객들은 광양을 찾는 한 단계 도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호 감독은 축사를 통해 "이번 6·13지방선거는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광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만이 광양의 미래를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는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25일, 기호 추첨을 통해 6번의 기호를 부여 받고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