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무총리 조세심판원(원장 안택순)은 25일 오전 9시30분 부터 한국조세재정연구원(세종시 나성동) 대회의실에서 2018년 춘계 워크숍을 실시했다.
안택순 제7대 조세심판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심판원 내부 업무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한 조세심판원 발전방안, 청렴도 제고 및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도개선 공모전에서 우수제안을 한 곽충험 사무관 등 10명을 선정해 포상하는 한편, 각 심판부에서는 논의된 세부주제별 조세심판원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또 발표된 방안들의 실효성 여부에 대해 전 직원이 열띤 토의를 진행했고, 공모전과 심판부별 발표를 통해 제시된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6월 중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택순 조세심판원장은 "국민들이 바라는 공직사회 청렴성의 기대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므로 조세심판원 구성원들 모두가 청렴에 대해 지속적인 실천의지를 다져 조직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