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SKC(011790)는 지난 24일 선발 기업 5곳에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자금 총 1억원 전달하고 지원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1기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 기업 5곳(노피온·도프·립하이·마린필터·씨앤씨머티리얼즈) 대표와 이완재 SKC 사장, 권영해 울산 창조경제혁신 센터장,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공동대표가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신소재 기술 공모전 '스타트업 플러스'은 소재 관련 기업 5곳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선보엔젤파트너스와 함께 선발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SKC 유무형 자원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성공을 돕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모전 선발 기업들은 SKC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게 교육 및 실무 지원을 받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특허나 투자 등 창업 기초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실무 관련에서 도움을 줄 SKC는 R&D와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선발팀이 원하는 경우 연구개발 신소재에 대한 분석 및 시제품을 테스트할 기회도 부여한다. 아울러 △법무 △재무 △특허 등 경영 관련 인프라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를 위한 200여가지에 달하는 공유 가능 서비스를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제작한다.
엔젤투자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선발 기업들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선발 5개팀 가운데 중 우수팀에는 최대 10억원까지 TIPS 연계 지원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기돈 SKC 공유인프라위원장(부사장)은 "공모전 선발 기업들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사업화 성공시 국내 소재산업 발전은 물론, 연계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제시했다"며 "벌써부터 SKC R&D나 사업 부문과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