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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근무혁신 적극 동참

근로시간 단축 실천…자녀돌봄 10시 출근제·조기퇴근 시행

추민선 기자 기자  2018.05.25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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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H(036030)는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에 참여해 근로시간 단축제도와 더불어 근무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도 시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A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은 △정부 △경제단체 △기업의 '근무혁신 실천협약'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 등 일·생활 균형 분위기의 확산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협약식에는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KTH 포함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2개사 대표 및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생활 균형 실천협약식'에서는 KTH 외 11개사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이 정부, 경제단체와 함께 협약문 낭독, 실천협약 등을 진행했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 중 핵심 실천 메시지인 △정시 퇴근하기 △휴가 활성화 △유연근무제 확대 등 주요 캠페인을 노사 공동으로 선도적이고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최근 KTH는 노동자의 임금 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1학년 자녀 대상 임직원이 아이 등교 후 출근할 수 있도록 돕는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 전원이 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5시 조기 퇴근해 임직원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5년 근속 시 14일 휴가를 부여하는 장기 리프레시 휴가 △매년 7일간의 능력향상 휴가 △명절 전후나 징검다리 휴일에 휴가를 덧붙여 쓸 수 있는 단체휴가제 △휴양시설 및 시설 이용료 지원 등 임직원의 휴가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