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현재다. 하지만 이 현재가 미래를 결정한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연금을 부어 미래를 준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납입액의 10% 추가 소득도 기대하기 어렵다.
저자는 번 돈을 저축하고, 저축한 돈을 투자하고, 투자한 돈에 기업가정신을 불어넣어 돈을 고안하고 창조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모든 것을 연결해 기업가가 돼야 한다고 한다. 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 기업의 자원이 되던 것에서 벗어나 자원을 조직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브 사마티노는 베스트셀러 '위대한 해체'로 잘 알려진 미래학자이자 벤처기업가다. 저자는 '위대한 해체'에서 파편화, 융합화, 초연결화 사회로의 진화를 진단했었다.
'넥스트 위너'는 해체의 격랑을 건너 '융합'의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와 젊은이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를 다룬다. 부상하는 새로운 경제를 읽어내는 눈과 기회를 포착해 행동으로 옮기는 기업가정신을 익혀 부를 거머쥔 미래의 승자가 되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인사이트앤뷰가 펴냈고 가격은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