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1902년 초판 출간 후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 사랑받고 있는 피터 래빗 이야기가 '피터 래빗 전집'에 모두 담겨 독자들을 찾아왔다.
저자 베아트릭스 포터는 옛 가정교사의 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이후 그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피터라는 토끼의 이야기를 그린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피터 래빗 이야기로 탄생됐다.
자연을 사랑했던 저자의 그림책은 아름다운 전원을 배경으로 한 매력적이고 생생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그 이야기들은 인간 세계의 다양한 군상들을 재치 있게 반영하고 있다.
양장본으로 새로운 옷을 입은 '피러 래빗 전집' 스페셜 에디션에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작품 27편 전부를 1권에 담겨있다. 또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한 여러 요소들을 갖췄다.
'피러 래빗 전집'은 병상에 있던 그 소년이 받았을 위로처럼, 뛰어난 관찰력으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들이 지친 독자들에게도 큰 기쁨과 위로를 가져다줄 것이다. 현대지성이 펴냈고 가격은 1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