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순천시 '제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개최

순천시립극단외 4개 국·공립 극단 초청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5.24 09:29: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순천시는 24일 부터 오는 6월7일까지 순천시립극단외 4개 국·공립 극단을 초청해 '제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순천시립극단의 연극 '중앙동 124번지'를 비롯해 경주시립극단, 경기도립극단, 전주시립극단, 인천시립극단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극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작으로 24일부터 25일, 양일간 공연 예정인 순천시립극단의 '중앙동 124번지'는 숀텐 와일드 원작 '우리읍내'를 각색한 작품으로 전세계에서 하루도 빼지 않고 공연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근현대의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작품들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예술지수를 높여 줄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립극단의 '4(死)번 출구'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들과 어른들의 문제를 세미뮤지컬로 표현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