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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마이스 산업 메카 육성" 약속

'여수시 마이스산업 추진협의회' 구성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5.23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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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룬 여수시가 마이스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최적지라고 22일 밝혔다.

권 후보는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단과 879km에 달하는 해안선, 365개 섬 등 도시 전체가 천혜의 관광의 보고"라며 "풍부한 수산자원과 먹거리는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서남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수공항은 무안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의 중간에 위치해 있고, 서울과 연결하는 KTX가 하루 20여회 운행되고 있다"며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항만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급 호텔과 비즈니스형 리조트, 펜션 등 다양한 숙박시설리 완비되어 있다"며 "골프장과 문화공연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서남해안 어느 도시와 비교할 수 없는 강점"으로 평가했다.

권 후보는 "인구 28만명의 경주시가 3800백석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마이스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동계올림픽을 치룬 평창군도 강원도 대표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받았다"며 "마이스산업 추진 업무를 수행할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시의회와 관련 전문기관, 단체, 대학 등과 공동으로 '여수시 마이스산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