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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나서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5.23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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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부가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한 지도·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 중인 가운데, 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7-8월)에 대비해 지난 10일부터 계란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중에 전라남도 나주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검사기관

농가명

(농장주명)

주소

검출량

(mg/kg)

기준치

(mg/kg)

난각

코드

전라남도

금천양계

(0)

전남 나주시 공산면 복용리 68-1

0.07

0.02

SR8MD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국민들이 찾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