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체용 면역주사제 제약유통사인 큐어메디팜(대표 김대영)은 지난 4일 동물의약품 주사제 및 의료기기 GMP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1일 알렸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자회사인 큐어바이오텍과 오브인메디팜을 비롯해 회사 관계자와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동물의약품 GMP생산공장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산업단지 내에 부지면적 2929㎡, 건축연면적 2046㎡ 총 4층 규모의 GMP기준으로 설립할 예정이다. 완공은 오는 9월이 목표다.
큐어메디팜 측에 따르면 해당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약 100만 바이알(Vial)의 동물의약품 전용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다. 공장 내 다른 생산라인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도 생산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대학들과 연계해 임상과 시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허가를 획득하는 대로 제품들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공 후 출시될 동물의약품과 새로운 의료기기에 대한 설명식도 병행됐다.
김대영 큐어메디팜의 대표는 "이번 생산공장은 새로운 아이템과 새로운 기술의 조합으로 계획됐다"며 "이는 국내 유일한 제품들이 생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큐어메디팜은 동물의약품 신약허가서를 제출한 상태로 임상을 시작했다. 새로운 의료기기 역시 기존 단점들을 보완한 특허원료를 이용, 제품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